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탈 하츠 (문단 편집) ==== 모험 ==== 화면 오른쪽 위의 "X막+부제" 라고 쓰인 현수막을 터치하는 것으로 현재 진행중인 맵을 바꿔 볼 수 있으며, 1막과 2막으로 나뉘고, 그 막안의 챕터로 맵이 또 나뉜다. 막안의 챕터는 각 챕터를 클리어 할때마다 순차적으로 열린다. 1막은 보통/어려움/지옥 3가지의 난이도가 있고 2막은 보통/어려움 2가지의 난이도만 있다. 1막 보통>어려움>2막 보통>1막 지옥+2막 어려움 순으로 해금된다. 각 챕터마다 고유한 세트효과 옵션을 가진 장비를 드랍하며, 예외적으로 각 막의 마지막 챕터인 롱거 사막과 잊혀진 폐허는 각 막의 모든 장비를 드랍한다. * '''1막''' 고블린의 숲 - 공격의 세트 장비 드랍 포자 늪지대 - 체력의 세트 장비 드랍 피어 광산 - 공격의 세트 장비 드랍 혹한의 설원 - 체력의 세트 장비 드랍 롱거 사막 - 공격/체력의 세트 장비 드랍 * '''2막''' 이노 화산 - 치명의/재생의 세트 장비 드랍 황폐한 고블린의 숲 - 방어의/타격의 세트 장비 드랍 잊혀진 폐허 - 방어의/타격의/치명의/재생의 세트 장비 드랍 여담으로 1막 보통>1막 어려움>2막 보통 이런 식으로 한 단계 씩 스토리를 나아갈 때 마다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성 1각 에밀 기준으로, 1막 보통 난이도의 최종 보스격인 '하르카스'의 땅 속으로 구멍을 팠다가 뛰쳐나오는 패턴을 맞을시 1000-2000사이의 데미지가 뜨는 데에 비해, 1막 어려움 난이도의 '하르카스'에게 동일한 패턴에 피격될 시 7500대의 데미지가 들어온다. 또한 스토리는 보통 난이도의 모험에서만 존재한다. 즉 1막 어려움 같은 경우는 따로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1막 보통에서 쓸 수 있었던 '스토리용 1회성 대여 캐릭터'[* 스토리상 흐름에 맞추어 던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대여해주는 캐릭터들이 있다. '친구'의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친구'의 캐릭터 대여와 다르게 여려명을 동시에 대여할 수 있다.]들을 이용할 수 없게 되니 유의하자. [1막 보통] 1장 고블린의 숲: 아마 이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들을 위한 챕터인 만큼, 그냥 게임에서 하라는 대로만 적당히 하면 별 문제 없이 통과할 수 있다. 아직 이 때까지는 그냥 조작 및 게임 시스템에 익숙해지자. 고블린 보스의 패턴인 폭탄 설치가 된 경우, 혼자서 자폭하자.~~근데 1장 보통 난이도는 진짜 만만해서 다 맞아주면서 해도 크게 문제없다~~ 최종보스는 그룬이며 잡몹은 소환하지 않는다. 빨간색 직선 패턴을 미리 보여주면서 돌진을 하는데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 근데 사실 맞아주어도 죽을 정도는 아니긴 하다. 어려움에선 기니그가 소환하며 성가시면 기니그를 죽이고 힐러가있으면 그룬을 죽이자 지옥에선 그룬이2마리가 등장한다. 패턴은 단순하며 주먹치기가 있다. 역시 별거아니게 잡으면 된다. 2장 포자 늪지대: 딱히 여기까지도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곳. 대여 캐릭터들로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스테이지. 중간 보스 토로 대장 보통과 어려움은 별거 아니지만 지옥부턴 보호막이 무지막하다. 역시 죽이려면 숲속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가끔 부하들을 소환할때가 있다. 빈사상태일때 원베기를 할때 맞을 가능성도 없으니 가뿐히 피하면 된다. 최종보스는 슬라임킹~~킹슬라임이 아니다!~~이며 폴짝폴짝 뛰어다니는데 이동속도가 느린 캐릭터는[* 예를 들어 고라 같은 경우] 슬라임킹 패턴이 예고되어도 정중앙이면 피하기 힘들지만, 그렇게 치명적인 패턴은 아니니 맞아주면서 해도 크게 문제는 없다. 다만 파티에 힐러 하나는 꼭 넣어두고 다니자. 당연한 소리이지만 힐러가 없으면 스토리상 진행이 힘들다. 3장 피어광산: 여기서부턴 발가락은 아니고 손가락으로 해야할 난이도가 된다. 공격력도 증가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단순히 때리는 패턴이 아닌 좀 다양한 패턴이 등장한다. 중간보스인 벨키엘은 공포를 건다던지 하는 식으로....여담으로 벨키엘은 초반에 얻은 니뮤의 면역 보호막을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돌파할 수 있다. 최종보스는 미노타우로스. 발구르기에 당하면 넘어지는데 이 때 넘어지기 판정이 들어가 스킬 사용이 캔슬된다. 꽤 아프긴 하고, 방어력 감소 디버프도 걸리긴 하지만 못 피할 것 같을 때에는 어설프게 스킬 쓰지는 말자.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여 캐릭터들이 성능이 워낙에 좋아서 무난히 통과할 수 있다. 4장 혹한의 설원: 이 게임을 아예 처음해본다면 중간보스인 골렘에서 한 번쯤 막힐 수도 있다. 골렘은 방어력이 매우 높아서, 일반적인 공격보다는 맹독이나 중독 같이 체력 비례 데미지를 이용하는 편이 편하다. 잡몹을 소환해 잡몹과 피해를 나눠받는 패턴이 있는데 가끔씩 로딩화면에도 나오듯 골렘은 락키들이 받는 피해를 그대로 나누어서 받으므로 락키들만 죽어라 패주면 골렘체력도 그 만큼 깎을 수 있다 [* 3성 1각 불속성 곤을 기준으로 평타 1대에 락키 4마리가 있을 경우 골렘은 100정도 데미지를 받는다] 최종보스는 아얄라+골렘. 골렘이 링크 상태를 걸어 아얄라의 피해를 흡수해주는데 이번엔 골렘을 무시해주고 아얄라만 패자. 그러면 어차피 골렘은 알아서 제거된다. 골렘보단 아얄라의 딜이 훨씬 더 위협적이라서 아얄라를 먼저 공격해야지 아얄라의 딜이 누적되기 전에 잡아낼 수 있다. 또한 여기서부터 대여 캐릭터들 성능은 3장이랑 비슷한데, 보스가 강해져서 대여 캐릭터만으로 깨기 슬슬 힘들어지는 시점. 사실 1막 최종보스인 하르카스는 패턴만 익숙해지면 다 피할 수 있다는 걸 고려하면 1막 내에서는 가장 어려운 보스 중 하나. 당연한 소리이지만 아얄라의 장판 위에 무식하게 서있지는 말자. 5장 롱거 사막: 니들들 딜이 아프다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할 정도로, 깡딜 자체가 이전 챕터보다 세진다만....대여 캐릭터의 성능이 여태까지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서 대여 캐릭터들만 잘 이용해줘도 스토리 자체는 정말로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중간보스인 하피는 독 도트뎀만 유의해주자. 최종보스는 하르카스. 부채꼴로 범위 예고 후 덮치는, 사실상 거의 못 피하는 패턴 하나랑 땅굴을 파고 들어간 후 빨간 원으로 범위 예고후 뛰쳐나오는 패턴이 있다. 후자의 패턴은 손가락이 있으면 적당히 피할 수 있고, 전자의 패턴 역시 근접인 관계로 원거리 캐릭터로 사거리 밖에서 깔짝거리면 비교적 무난하게 돌파할 수 있는 보스. 다만 가끔 땅굴패턴에 피격될시 일정 확률로 치유불가가 되니 하르카스가 땅 속으로 사라지면 유의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